그전부터 여러 모바일 액세서리로 유명해서 브랜드는 알고 있었는데 쿠팡에서 보니 정식 수입해서 판매하기로 한 것 같다.
바로 주문! (주문번호는 삭제)
다음날 오후 바로 받아 보았는데 기대 이상의 품질이다!
아이폰13 마그네틱 케이스..앞부분 커버를 열면 간단한 설명과 미리 케이스를 볼 수 있도록 꼼꼼한 포장이 보인다.뒷면 저 베이스어스 스크래치를 긁으면 QR코드가 나오는데 스캔 하면 정품인지 아닌지 알려준다스캔시 이 페이지로 나오면 정품쿠팡에서 정식 수입해서 그런지 위와 같이 스티커가 하나 더 붙어있다.개봉 후뭔지모를.. 같이 들어있는 스티커옆면 모습옆면 모습2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와 비교하면 대략 이런 느낌배경화면도 비슷한 색으로 바꿔봄..
일단 소재는 PU가족.. 인공가죽이다.
기존에 쓰던 케이스에 비해서 좀 더 얇은 느낌이 있어서 만족스럽고 가격대비 좋은 품질의 케이스다.
색도 예뻐서 기분내기 좋은 케이스 인듯..!
다이소에서 파는 c to 8pin 케이블
단점 발견…. 충전 포트가 조금 작은 편. 정품 케이블 이외에 몇몇 케이블은 안꼽힌다.
그래서 케이블을 약간 잘라서 쓰고 있다. 케이스가 얇아서 그런지 충전 단자를 충분하게 공간을 못 늘린 듯..
I purchased a robot vacuum cleaner in 2019 and have been using it well.
After about 5 years of use, suddenly the cleaner stopped working!
It made noises as if trying to work, but wouldn't move, and displayed a message saying "LDS sensor error." Upon investigation, it turns out the rubber belt in the sensor area had worn out due to prolonged use...
I successfully disassembled
I successfully disassembled it easily after loosening just a few screws to remove the cover, and while at it, I cleaned it since it was quite dirty due to long-term use...
I replaced the worn yellow rubber belt!
Originally, there was a black rubber belt, but as soon as I opened it, I found it was broken, so I replaced it with a yellow rubber belt that I found lying around the house.
It now works fine!
After reassembling it and testing, it operates normally again... For now, the yellow rubber belt is just a temporary fix, so I'll have to get a proper rubber belt soon and repair it properly...
Let's use it for a long time... Robot vacuum cleaners are expensive, after all ^^;
맥 스튜디오2023년 모델맥 스튜디오 M2 Ultra 모델에서 SSD 용량만 2tb로 늘렸다.
2024년 5월 기준 대략 653만 원 정도로 나온다
개인적으로 맥북에어 M1 기본 모델을 2020년도에 구매해서 아직도 잘 쓰고 있는데.. 한계치까지 밀어붙여서 쓰다 보면 확실히 버벅거리는 게 보이는데 코어 개수도 많고 지금은 M시리즈 AP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그런지 버벅거림도 별로 없다..
맥미니.. 보다 훨씬 크다
일단 생긴건 맥미니를 위로 늘려 놓은 것 같이 생겼는데 생각보다 무게가 있다 3.6kg인데.. 기본형 모델은 2.7kg 인것으로 봐서는 아마 발열때문에 뭔가 더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에 있는 분해기를 보면 분해해서 SSD등은 교체가 가능한데.. 레테나 맥 시리즈 이후로 대부분 맥은 부품 교체가 불가능하거나 거의 힘든 문제가 있어 살때부터 조금 비싸게 주고 사야한다..
검색해보니 그 전세대의 전원공급장치등은 그대로 유지하고 AP만 바뀌어서 장착한 것으로 보인다..
아 그리고.. 이거 내장 스키퍼가 들어있다! 품질은 그냥 그냥저냥인데.. 애초에 맥 스튜디오를 구매하는 경우는 별도의 오디오 장비를 두는게 일반적이니 큰 문제는 아닐듯..
그리고 맥미니랑 다르게 전면에 USB-C(썬더볼트 포트가 아니다!) 포트가 추가로 달려있고 SD카드 리더가 같이 달려있는데.. 대놓고 맥 '스튜디오'라고 명명한 이유가 영상작업을 타겟을 한 장비일테니.. 맥미니에도 SD카드 리더가 달려있었으면 미니도 충분히 개인 유투버들에게 인기가 있을만한 장비였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기도.. (맥 스튜디오는.. 너무너무너무 비싸다..)
사무실 장비라 게임은 혼자 있을때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를 설치 하고 10분만 돌려봤는데 애초에 AP성능이 높아서 그런지.. 너무 괜찮았다..
지난번 글에 애플 TV에 M시리즈 AP가 들어가면 괜찮은 게임기의 가능성이 있다고 한 이유가 저것인데.. 과연 올해 애플TV의 신제품이 나올지...
쨋든 돈만 있다면 구매해서 몇년동안 사용하는데 문제 없을 것 같은 컴퓨터이다.. 최근에 나온 M3시리즈 성능이 M2에 비해서 괄목할만한 성능을 보여준게 아니라서, 더 오래 쓰지 않을까..? 중간에 돌연사만 안해줬으면 하는바다.
일단 애플TV(4K)모델은 2021년에 구매했다. 직접 받아보고 싶어서 애플스토어에 직접 픽업 요청을 해서 받아온 기억이 난다.
애플TV를 사고자 한 이유 기존 TV도 스마트 TV이긴 하지만... 내가 원하는 스마트홈 연동 및 애플 스마트홈 허브의 필요성, 애플 제품 환경에 맞춰서 써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구매했다. (결과적으로 돌비 애트모스를 사용하기 위하여 사운드 바까지 구매하는 일이 발생한다..)
리모컨, 애플 아케이드, 사진, 페이스타임, 에어플레이 등의 간단 사용기.
압구정 가로수길 애플스토어에서 직접 픽업 받음픽업 이메일
당일 구매 당일 픽업!
아직 사운드바를 구매하기 전 사진..바로 업데이트 진행애플뮤직으로 음악 재생
1. 리모컨 (Siri Remote)
클릭 휠이 달린 아이팟을 사용 한 경험이 있다면 반갑게 느껴질 부분인데 리모컨의 가장 중앙 부분이 터치패드가 들어 있어서 상하좌우를 인식할 수 있다.
리모컨 사용 영상
위 영상에서 보듯이 가운데 터치패드를 이용하여 조작이 가능하며 굉장히 편하다..
정식 명칭은 'Siri 리모트'인데 iOS 계열에 들어가 있는 시리가 들어가 있다.
너무 기대는 하지 말자.. 솔직히 구글 어시스턴트에 비하면 너무 부족하다.. 인식률의 문제보다는 정책 문제가 많아서 정상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실행해 줄 확률이 낮다..
2. 애플 아케이드
구독 중지 상태.
애플 아케이드는 사실.. 2년 동안 거의 사용한적이 없긴 하다 애초에 애플리모컨으로는 플레이가 좀 불편하고 폰으로 하자니 조작감이 엉성하고 다른 게임용 컨트롤러를 이용해야하는데 애초에 게임들이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할 만큼 A급 게임이 거의 없다 이런 이유로 거의 사용은 안했지만 가능성은 있다. 최근 아이폰16Pro 부터는 종종 A급 게임(데스 스트랜딩 같은..)을 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게임을 애플TV에 추가하는 계획이 있을 법 하지만..
- 애플TV 최신 버전은 아이폰 13pro 와 같은 AP인 A15 Bionic을 쓰고 있다.
아마 차세대 애플TV부터는 가능하지 않을까..? 그럼 사실 애플 티비는 홈 엔터 기기중 정말 다양한 활용도를 보여줄수 있다. 게임 시장은 생각보다 큰 시장이기 때문에 차세대 애플 TV를 기대하는 이유중 하나..
결론 지금 아케이드 결제는 돈낭비다.
3. 사진, 페이스타임
사진앱
사진앱은 iOS 사진앱을 티비에 볼수 있도록 구현해두었는데 아이클라우드를 통하여 사진을 볼 수 있다. 따로 구독을 안해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아이클라우드 용량이 5GB 뿐이라 사용성은 적으나 구독하고 있다면 내가 찍은 사진과 영상을 손쉽게 볼 수 있다.
페이스타임 사용을 위해 QR코드를 사용한다
tv OS17 부터 아이폰을 카메라로 사용하여 페이스타임 사용이 가능하다. 가정에서 쓰라는 기능 느낌보다는 대형 회의실에서 쓰기 적절하고 품질도 꽤나 괜찮으니 가끔 사용해볼만 함.
4. 에어플레이
에어팟 2개 연결 가능
티비 근처에 에어팟을 인식하여 연결하여 사용 가능하다. 소음문제로 밤에 TV를 볼때 유용하다 2개를 동시에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하고 여러모로 쓸모 있는 기능..
거기에 아이폰폰이나 아이패드,맥같은 기기를 바로 에어플레이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총평
애플TV도 어찌보면 흔하디 흔한 TV 셋톱박스지만 가능성이 많은 기기라 생각한다.. 그 가능성을 10년 이상 방치하고 있지만.
2019년 말에 구매한 내 차는.. 슬슬 5년차에 접어들었다.. 작년엔 DCT 엑츄에이터가 고장나서 곤욕이였고.. 1년전부터 엔진경고등이 뜨다 안뜨다 이상한 증상을 내는 바람에 애매하게 무상 보증기간을 넘기고 수리 했다 ㅜㅜ 산소센서는 무상기간이 8만이고.. 난 조금 넘겼으니 어쩔수 없이 그냥 유상수리... 부품은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공임나라에서 수리 했음...
산소센서 2개! 앞 뒤!열어보면 비닐에 또 포장이 들어가 있음.
부품 주문하고 미리 공임나라 예약하고 다녀왔다! 공임나라 홈페이지 리뉴얼이 들어가면서 인터넷으로 예약도 가능해서 편했음..
새로 오픈한곳...
교체하고 나니 차 나가는게 달라졌다.. 처음 차 샀을때랑 거의 비슷하다! 교체하고 초반에 정차시 엔진 부조난것 처럼 RPM이 왔다갔다 하는데 이건 뭐 시간 지나면 ECU가 학습하니까 별 문제 없을거고.. 매우 만족스러웠음..
산소센서 교체비용 5만원 부품은 인터넷에서 구매하여 11만원정도 들어서 총 16만원의 수리비용이 들었다..
지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구조독 키보드 케이스가 왔습니다. 가격은 할인받아 아래 가격으로 구매했는데.. 대략 도착은 5일정도만에 왔습니다. 대규모 할인 행사가 있을때 마다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구매 했는데.. 구조독 키보드 케이스 매우 만족합니다.
구조독 키보드 케이스간단한 한국어 설명서도 들어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4를 사용하고 있고 기존에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매직키보드도 가지고 있다보니 간단하게 비교하자면
1. 가격
가격이 할인 받지 않은 기준으로 해도 거의 4배 차이가 입니다. 매일매일 노트북 대신 사용한다고 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사용 빈도가 그렇게 높지 않으니... 부담스러운 가격이죠
2. 제품 품질
제품 품질은 당연히 정품이 좋습니다.
사용하면서 구조독 제품은 트랙패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 하는 경향이 조금 있었고 정품은 어느정도 내가 진짜 원하는 사용 방향에 맞게 작동합니다, 특히 채팅이나 글을 쓰다보면 트랙패드에 엄지 손가락 밑 부분이 닿는 경우가 상당히 있는데 제품 자체가 작다는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트랙패드 작동이 조금 민감한 편입니다.
아이패드를 붙이는 자성 같은경우 못쓸정도는 아니나 정품에 비해서는 구조독이 약합니다. 이게 제가 가진 모델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정품에 비하면 확실이 약한건 맞습니다. 못쓸정도는 아니라서 가끔 케이스를 펼치거나 하는 경우 키보드랑 분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도조절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생각보다 앉아서 사용하는 경우는 각도 조절이 용이해야하는데 구조독 제품은 각도 조절이 뻑뻑한 편입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포고핀으로 전원을 공급 받는 제품이라 키보드를 따로 충전 할 필요가 없는a1905 제품입니다.
2024.4.13 기준으로 확인해보니a1905 해당 제품이 알리에 없네요...
정품과 비교할때는 제품 품질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가격이 모든걸 용서합니다.. 알리에서 파는 구조독 키보드 케이스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모델을 판매하다보니 조금 자세히 보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