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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 co-CEO: Movie theaters are dying
2025 is shaping up to be another challenging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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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은 죽어가고 있다.. 라기 보다는 이미 죽은 상황이 아닌가..?
어줍지 않게 이상한 스토리로 영화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돈을 지불 하면서 까지 봐야하나..?
재밌어도 볼까 말까인데... 안타깝지만.. 영화관은 경쟁력이 없다. 거기에 들어가는 영화도 경쟁력이 없다.
최근에 한참 숏폼스타일 드라마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오히려 이런 숏폼 스타일 콘텐츠가 사람들의 시선과 시간을 사로잡는다.
이미 즐길거리가 넘쳐나고 있고 음악조차 예전의 빡빡한 스타일의 음악들 보다는 이지리스닝 위주로 시장이 돌아가고 있다.
어줍지 않은 시나리오로 작품을 만들어서 욕 먹는것 보단 차라리 유행에 빠르게 편승하는게 나은 상황이니.
사람들은 더 이상 깊게 생각하면서 영화를 볼 이유가 없어졌다. 제작자들도 깊게 고민하기 보단 빠르게 많은 저품질의 작품을 다작하는걸 더 선호하는 분위기다..
굳이..? 영화관을 가야하는가?
어쩌면 큰 자원 낭비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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