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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kaboo
큰맘 먹고 모아둔 마일리지를 털었다. 목적지는 방콕, 좌석은 리뉴얼된 신형 비즈니스석 프레스티지 2.0 슬리퍼. 현금 대신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예약한 이번 비행, 라운지부터 착륙까지의 기록을 남겨본다.참고로 정식 명칭은 '프레스티지 2.0'이 아니라 **'프레스티지 2.0 슬리퍼'**다. 기존 1.0과 가장 큰 차이는 좌석이 완전히 평평하게 펴지는 **풀플랫시트(Full-Flat Seat)**로 바뀌었다는 점. 1.0은 눕혀도 다리 쪽으로 갈수록 좁아지고 약간의 경사가 남아있었다면, 2.0 슬리퍼는 이름 그대로 실제 침대처럼 바닥이 완전히 수평을 이룬다.마일리지 예약, 어땠나 동남아 노선 프레스티지 2.0 슬리퍼 보너스 좌석은 인기가 많아서 원하는 날짜에 좌석이 열려 있는지가 관건이다. 스카이패스 홈페..
오랜만에 짧고 굵게 다녀온 오사카 출장길, 돌아오는 편은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로 예약해뒀다. 간사이공항(KIX)에서 인천(ICN)까지 비행시간 1시간 반 남짓의 짧은 구간이지만, 짧은 만큼 오히려 라운지부터 기내식까지 알차게 즐기고 온 후기를 남겨본다. 간사이공항으로 이동숙소에서 난카이 라피트를 타고 간사이공항으로 이동했다. 파란색 유선형 차체가 인상적인 라피트 열차는 워낙 유명해서 다들 한 번쯤 사진을 남기는 듯, 플랫폼에 서서 열차가 들어오는 순간을 담았다.공항에 도착해서는 아시아나항공 OZ111편 탑승권과 패스트레인 티켓을 챙겨 출국 수속을 시작했다. 패스트레인 티켓은 인원수만큼 필요하다는 안내가 붙어 있으니 일행이 있다면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겠다.KIX 라운지 간사이에서 브런치출국 수속을 마치고..
타이항공(THAI Airways)의 퍼스트클래스, '로얄 퍼스트(Royal First)'를 타고 방콕(BKK)에서 오사카(KIX)까지 다녀왔습니다. 편명은 TG672, 좌석은 1A였어요. 체크인부터 라운지, 기내식, 취침 서비스, 오사카 도착까지 전 과정을 사진과 함께 최대한 자세히 남겨봅니다.수완나품 공항, 로얄 퍼스트 체크인방콕 수완나품 공항(BKK)에 도착하니 국제선 출국장 한쪽에 'ROYAL FIRST' 전용 체크인 카운터가 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승객이 거의 없어 대기 없이 바로 체크인을 진행할 수 있었고, 직원분이 캐리어를 직접 끌어주며 안내해주는 등 시작부터 퍼스트클래스다운 응대를 받았어요.발권 후 받은 보딩패스에는 'ROYAL FIRST', 보딩 그룹 1, 좌석 1A가 선명하게 찍..
70만 원대 올인원 이노스 세탁건조기! 젠틀 스노우 (ISWD10KR) 10kg/7kg 솔직 사용기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다용도실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다준 가전제품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가성비 가전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노스 젠틀 스노우 일체형 세탁건조기(ISWD10KR-WHITE)입니다.그동안 세탁기와 건조기를 따로 쓰면서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젖은 무거운 빨래를 일일이 옮기는 게 너무 번거로웠는데요. 대기업 올인원 제품은 2~300만 원대라 가격이 부담스러워 망설이던 중, 60~70만 원대라는 놀라운 가성비로 출시된 이노스 신제품을 알게 되어 꼼꼼히 스펙을 비교해 보고 직접 설치해 보았습니다.📦 언박싱 및 친절한 방문 설치대형 가전이라 배송과 설치가 걱정되었는데, 다행히 전문 기사님께..